If i think about foreign culture or western culture, the iconic hobby is skateboarding. The bart simpson in The simpsons also has skateboard. So, i just try it by buying new board in kmart. The skateboard in Kmart is $15 and has really poor quality. I think the main problem is cheap bearings. And then, i found someone sell his skateboard in reasonable price, say $50. After short negotiation, i c..
blame oneself 토요일에 집에 있다가 저녁부터 알바 6시간. 바쁘게 하다가 돈 안낸 배달건이 2건 있었는데 첫집은 킹스파크근처에 저택에, 경호원 딸린집에가서 거스름돈 거슬러주기 힘들어서 1.4달러인가 팁으로 받고, 또 배달 열심히하고 매장청소하다가 또 배달와서 백팩커에 배달갔는데 참 가서 피자주고, 내가 까먹고 돈 안받음. 돌아가다가 생각나서 다시가보니까 없어진지 오래.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다가 문제해결을 또 미룸. 그리고 배달 한 2번쯤 더가고 왔는데 매니저가 돈이 30달러정도 빈다고 함. 근데 목요일에 25달러 현금으로 받고, 배달용 지갑에 안넣고, 내 주머니에 넣고 퇴근했었던걸 말했더니 나중에 말하라해서 일단 그 25달러 냄. 5달러는 내 돈 내라고해서 일단 내 지갑에서 돈 내고. 그렇게 ..
Memo 까먹는게 싫어서 매모를 자주하는데, 자기전에는 안보고 자야한다는거랑 자는걸 조금 늦춰도 매모를 해야한다는거 두개중에서 갈등함. 가끔은 잘려고 해도 잠 안올수때도 있고. 시끄러워서 잠이 안올때 그냥 참고 잘려고 할때랑 이어폰꼽고 자는거랑 고민하다가 이어폰꼽으면 바로자고. 그런 딜레마속에 살고있음. 까먹는건 사실 뭐 까먹어도 큰 문제는 없는데, 일정에 문제 생기니까 그러지. 다음카페에서 맨날 중고장터 글 보다가 m.2 ssd 파는거 봄. 120달러길래 안사고 놔뒀다가 좀있다가 100달러로 깎아서 팔길래 또 놔둠. 내 생각에 m.2를 사는 그런 사람이 없는거같아서 연락해서 깎아달라고 함. 서로 괜찮다고하고 주말에 시티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서로 스케줄 안맞아서 못만나다가 2주만에 겨우 오늘 만남. 시티..
pizza 일가서 피자 도우 꺼내달라길래 새로만든거 넣고 있던거 꺼내서 줄려고 했는데 새로만든거 트롤리 통째로 꺼내려고하다가 피자도우 엎어버림. 한 120개는 넘어보이던데 어쨋든 그래서 매니저랑 다른분이랑 정리 대충하고. 미안했음. 나는 배달갔나 딴거했나 하지싶음. 그렇게 배달도 갔다오고 함. 나는 디시워셔도 돌리고 피자도 자르고. 배달도가고, 만들지는 않고 아직. 어제 배달갔는데 2달러 팁 받음. 감사함. 결재방식(paymenta)에 몇가지 방식이 있는데 픽업(pick-up)을 하는데 인터넷 결재해서 그냥 가져가면 되는거, 현장에서 돈을 내서 그냥 주면 되는거. 인터넷으로 주문만 하고 현장에서 카드로든 현금으로든 결재하는거. 딜리버리(delivery)는 인터넷 결재해서 그냥 집 찾아가서 주면 되는거, ..
Runnning 아침마다 기차탄다고 맨날 뛰는데 힘들어 죽겠음. 자전거 열쇠 잃어버려서 자전거 사놓고 타지도 못하고 도미노 갈때도 걸어가고, 걸어오고, 학교도 걸어가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뭐 비올때는 못타는게 맞는데 비 안올때는 시간이 더걸리니까. 어제 도미노에서부터 걸어오는데 한시간쯤 걸림. 도미노 토요일에 추가수당 나오는지 잠시 궁금함. 공짜 피자도 아직 못먹었는데 오늘 들고가거나 먹으면 좋겠음. 어제 12시 반에 들어오니까 형들 노래방갔다가 오고. 휴대폰으로 다음카페 뒤적거리다가 1시 좀 넘어서 자고. 7시 일라서 씻고, 밥먹고. 밥솥에 밥에 얼마 없어서 한 반그릇 먹고 새로 만들고. 베이컨이랑 계란 해먹고. 언제 기차타고 메딩턴 내리니까 한국에서 일하던 고깃집 느낌났음. 비오고나서 약간 푹신한 분..
Money 돈 안쓰면서 살다보니까 돈 쓰기가 무서움. 일주일 식비로 30달러정도 쓰고, 뭐 사주지도 못하고 사먹지도 못하고. 기차 매일 타고다니는 비용이 왕복 3.04달러. 일주일에 학교 4번 가니까 12.16달러. 4주에 48.64달러. 용돈 받아서 안쓰고. 벌어서 쓸려고 하는데 10시간 일한다고 하면 170달러정도 받고, 120달러 방값, 13달러 교통비. 37달러 식비, 끝. 누나랑 여행할때 뭐 많이 일궜는거 내잘못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여행 끝나고 나혼자 학교 다닐때도 뭐 자꾸 일구고 까먹고 하는거보니까 내잘못 맞음. 쉐어에서 자꾸 일구고. 뭐라고 하는거 들으니까 좀 다시 생각해보는 거지. 누나는 사실 그냥 그러는거겠지하고 제대로 안들었었는데 미안함.
Lost 여행가서도 많이 잃어버리던데 여행 안가도 뭐 많이 일구네. 까먹고 일구고. 아침에 좀 늦어서 자전거타고 갈려고 했는데 자전거 열쇠 어딨는지 몰라서 뛰어서가고. 누나 휴대폰 까먹고 안준거 오늘 택배로 보내줘야하고. 오늘 비오는데 도미노 배달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추운데 유니폼은 반팔이고. 넘어져도 문제고 추워서도 문제고. 비와서 비끄러질까. 집에 어떻게올지 걱정중. 저녁만 대충 해결되면 학교 끝나고 주립도서관에서 8시 반까지 있다가 가면 되는데. 학교 맥에 부트캠프하다가 꼬인거 다시 원상복귀 해놨더라. 다시는 안하는걸로. 내 랩탑에 가상머신으로 맥 돌려놨으니까 거기안에 부트캠프로 해보고. 일단 나랑 수업 같이듣는 학생은 다 남자고. 아침에보면 같이 역에서부터 버스타고 오는애들도 종종 보임. 중국..
Photo ID card 한국에서 주민등록증 대신하는데, 호주에서도 호주 면허증이 사용되는데, 술집 들어갈때, 술 사러갈때, 카지노 들어갈때 필요한데, 여행자는 여권 많이 쓰고. 나도 여권 들고다니다가 너무 크고, 불편해서 다른걸 찾아보고 있었음. 호주에 오래 있을생각이라서 좀 편한게 필요한데, 만 25세 넘으면 한국 면허증을 호주 면허증으로 교체해버릴수 있는데 나이가 안되서 그건 못하고, 주마다 다른데 일단 서호주(Western Australia)에서는 포토 id카드(Photo ID card)가 사용됨. 원래 18+카드인가 그랬는데 이름만 바뀜. 발급비는 43.2달러고, 발급 장소는 교통 담당하는 부서(Department of transport)에 가야하는데 퍼스에 몇곳 있는데 아무데나 가도 됨. 나는..
Nervous 살면서 불안하게 사는거라서 뭔가 생각해봤더니 일정 없다고 놀다가 일정 놓치고 그런일이 좀 몇번 있어서. 편안하게 있는 여유를 못 즐기는거지. 시간이 좀 없기도 하고. 그래서 시간을 좀 늘릴려고 잠을 줄여봤는데 피곤해서 그건 안되고. 깜박하는거도 좀 많고. 자전거 까먹고 안가져와서 잃어버리고. 자전거 들고온다고 집 현관에 열쇠 꼽아놓은거 까먹고. 커피포트 뚜껑 안닫고. 빨래 돌리고 나서 안가져오고. 밑에 우편함에 열쇠 꼽아놓고. 그래도 구글킵 확인하고 캘린더 확인하면서 놓치는거 없는지 하는데 나음. 아저씨 윈도우 깔아주러 가면서 느낀게, 일단 돈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가격대 있는걸 사면서 투자한다고 말하고. 나한테 성능 좋은지 자꾸 물어보면서 불안해하고. 새 기술들을 따라가고 싶은데 못 따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