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지 않다
12시 넘어서 건조기 세탁기 돌려대고 방이랑 붙어있어 시끄렂고 문이없더 좆같은. 의자 안좋은거 쓰니 허리아픔 다음엔 괜찮은걸로. 결국 3시엔가 자서 몇시간 못잠. 공힝으로 가는 길 우버 기사가 토목 박사학위로 일 못구한다고 하는거 듣고. 아무리 좋은 기억도 나중에 회상해보면 잘 기억이 안나는것처럼 아무리 나쁜 기억도 나중에 기억이 만나지 않을까. 살아있는동안 여러가지를 해보고 다 해봐야한다는 부담없이 하면 좋겠다 FOMO thing. 퍼스가서 운동좀 하고 MS Cert 따고 PTE도 치고 픽시 바이크도 타고 여친도 만들고 해야지. 인생좀 대충 살아도 될거같고. 저축해서 돈 어디쓸지도 모르겠고. 2년후 한국 돌아가야할지도 모르는데. 가지고 있는 소지품 (possessions) 줄이고 삶을 좀 간편화해야지
어떤섬에 병원 찾으러감 머리아파
1. 어떤 애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데 무서워서 전에 살던 전주의 주라기파크 아파트로 도망을 갔는데 앉아있다보니 거기사는 할머니가 알바봐버림. 2. 엄마랑 아빠랑 같이 여행하는데 올라가면서 경주같은 공원에 피크닉하면서 쉬는걸로 계획을 짬 3. 신 모종이 생겨서 위랑 아래랑 다른 식물이 개발됨 4. 어떤 아파트단지에 갔는데 차들이 다 슈퍼카고 페인트가 포스트잇같은걸로 뒤덮여서 다 같은색임 5. 누가 근처에 불지른거같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불지른게 아니라 불은 나있었고 오줌을 눠서 불을 끄려고 했다는설. 아파트사람들이랑 다같이 아파트 한쪽끝으로 가서 보는데 주방같은곳을 지나갔고 납땜할때 잡는 집게같이생긴 기구에 접시들이 잡혀잇었음. 끝나고나서 다같이 방같은데 들어가서 불끄고 자는듯. 나는 복도에 나와서 밥먹을려..
상담사같은거 만난 는데 회원도 아니고 여약도 안되있어서 잠시 만나고 나감
외계인과 싸움 손등 정맥류 5게 모으면 사망. 여자 선생 취업 위장하고 비밀업무 친구하나랑 같이 거북이 같은 상임주인 로봇이 대신 옴 고삼이엿고 자전거를 엘리베이터에 넣으려고 노력핵했어쿄음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그 층 통째로 올라감 1학는이 땅에 누워서 숫자 1 생성 피바다 같은 아저씨가 유튜브 해서 보고 2006년에 6살 이라 우리ㅠ형이 랑 나이 비슷하다고 하도 형아 옛날사진 보여줌 아저씨가 자식이 고등학교 때가 좋았다고 함 무슨 헬스장에서 관장 둘이 어 그거 안되는데 하고 어떤여자가 돌아다니면서 체육관에 있는 태블릿 으로 무료 쿠폰을 써서 체육관 식품 무료로 주문함 생각보다 기억이 많이나고 새벽 3시에 깨서 적고 잔거치고는 많이 잠. 꿈이 꿈을 꾸는건지 그냥 생각만 한건지 구분이 힘든데 일상과 너무 동..
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꿈이라고 치자. 갑자기 어디 가본장소에 있길래 내가 여길 어떻게왔지 하고 있다가 꿈인거같아서 그럼 가슴을 생성해서 만져보자 하고 생각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환경을 조절할수는 없는것같았고 곧 잠에서 깬거같다. 루시드드림인지는 모르겠는데 꿈이였는거는 맞는거같고 꿈인걸 자각하고 내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니 깬듯. 꿈일기같은거는 나중에보면 이해 하나도 안되기때문에 안쓸건데 저 가슴을 생성하자 하는게 현실이랑 꿈이랑 구별할려고 하는거랑 만지고싶은거랑 여튼 그래서 재밌어서 써놓음 꿈을 컨트롤하게되면 잠 자는시간만 기다리게 될까
is ability to do what I want at when I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