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think about foreign culture or western culture, the iconic hobby is skateboarding. The bart simpson in The simpsons also has skateboard. So, i just try it by buying new board in kmart. The skateboard in Kmart is $15 and has really poor quality. I think the main problem is cheap bearings. And then, i found someone sell his skateboard in reasonable price, say $50. After short negotiation, i c..
share어제 쉐어 새로 한명 들어와서 6명 꽉참. 근데 내일 한명 나간다고함. 다시 5명 되겠고. 내일 일 안간다고 술먹는다고하는데 대충 먹고 놀면되겠지요. 박스와인 2리터짜리 사놓은거 조금씩 먹고 오늘은 레드나 뭐 그런거 사야지. 집에 나중에 가면서 선물도 좀 사고. 집에 네트워크도 업그레이드 할려고했는데 사실 필요없을거같기도 함. 작동하면 가만히 놔두는데 편함. 할려면 vpn 설정이나 해보고. 이제 네트워크 배운다고 열심히 하는중. 공유기같은거 업그레이드 할려면 대충 미리 주문해놔야지 뭐 한국가서 주문해도 2일만에 오긴함. vpn할려는건 가끔 호주에서 접속할일 있을까봐 하는거고. wol설정도 같이 해놔야지.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안해도 될거같고. 집정리나 하고 부모님 보고 치과가고 노트북 고치고 한 ..
tuition fee카플란 다닐때는 일 안하고 놀면서 돈만 받아서 생활해서 그런지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돈 벌고 돈좀 모으기 시작하니까 부모님이 내주시는 학비도 갚아야하는건가 생각하고있음. 테이프가 일주일에 300, 대학이 일주일에 700정도 나가는데 생활비로 일주일에 160정도 쓴다고 하면 각각 460, 860을 벌어야 생활비랑 학비 부담함. 여러가지 많은 생각했지만 기억나는건 결론밖에 없으니까 그거만 적음. 생활비는 내가 충당할수 있으니 내가 벌고. 학비만 부모님 손 벌리는걸로. 돈 모아서는 여행을 가든지 여유자금으로 넣어놓고. 또 생각나는건 비싼 학비를 내가 일해서 매꾸면 한국 학비랑 별 차이 안난다고 계산하는거. 아무도 말 안했는데 나 혼자하고있는 계산. 주당 300번다치면 1년에 1천 5백만원밖..
feeling감정기복 상당히 심함. 50퍼센트 할인하는 Ingham 치킨너겟같은거 사서 아침에 점심 싸가고. 먹을만했음.비싼거 안먹고 술 안먹는데 건강하지도 않고 돈도 비싸서 안먹고있었는데 단점이 있었음. 내 기분이 안좋아짐. 내 기분은 내가 컨트롤 할수있는줄 알았는데 아님. 단거 주고 맛있는거 먹여가면서 달래야 생활이 가능함. 가끔 아이스크림도 먹고 울월스 초코칩도 사먹고 하면서 해봐야지. 아침에 알람을 못듣는지 자다 깨다 자다 깨다가해서 피곤했는지 엄청 늦게 일어남, 8시 11분에 일어나서 피자랑 시리얼 점심으로 가져가고, 세수하고 옷입고 나감. 자전거 뒷바퀴 터졌는데 그냥 귀찮아서 학교 타고가고, 학교에 한 3분 지각. 기차가 15분 간격으로 있어서 늦게 탔는데도 별로 안늦은게 신기. 뭐때문에 피곤..
game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모아보면 내 취향좀 알수있을까 싶어서 써봄. 지금 하고있는거는 오버워치랑 포트나이트(fortnite), 그리고 스팀게임. 스팀으로는 사놨던거 싱글모드 스토리만 깨고 있는데 바이오쇼크 1 하고, 지금은 바쇽 2 하고있는중. 게임패드로 하니까 재밌음. 엑박 컨트롤러로 하는 이유는 일단 게임하는 느낌이 들게 그 손 모양 자체가 키보드랑 마우스로 하는거랑 다르니까 더 몰입되는느낌이고. 사는거 최신버전으로 블루투스 무선 되는거 샀는데 상당히 만족. 배터리는 나중에 사야하지만 일단 처음 들어있던걸로 쓰고있고, 엑박 로고 한 1초 누르면 컨트롤러 켜지면서 바로 노트북이랑 연결됨. 무선이라서 tv에 연결해서 멀리서도 할수있고 책상에 노트북 놓고 책상밑에서 조작도 되니까 편함.고등학교 방학때..
Additional work 어제 일끝나고 갈려고하는데 윈도우 깔아달라고 문자옴. 밤 11시 30분이였나 그럼. 여튼 40달러에 윈도우, 오피스, 한글 깔아주기로 약속하고 급하다고 바로 다음날 해달라고 함. 오후 3시쯤에 시간된다고 하면서 주소 보내줬는데 학교 근처라서 한 3시 반쯤 간다고 말함. 학교에 노트북 들고가서 usb에 파일좀 옮기고. 3시 10분쯤 출발했는데 길 해메서 한 5분 늦음. 근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보고해서 3. 50정도에 들어감. 가서 콜라먹고, 과자주는거 먹으면서 설치. 1시간 30분정도 걸렸고. 맥에서 부트캠프 드라이브 받아야하는데 인터넷 느리기도하고 중간에 오류떠서 내 노트북으로 내 핫스팟켜서 20분걸려서 받음. 맥 줄이고, 윈도우 깔고, 인증하고, 드라이버 잡고. 4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