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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Z

라글란

Last72 2017. 6. 29. 15:26
Raglan
아침 일찍 하헤이(Hahei)에서 마트 들렸다가 라글란(Raglan)까지 감. 4시간정도 차 타고갔고, 점심쯤에 숙소 갔다가 무슨 폭포로 갔다.
무슨 베일 폭포(veil fall)였는제 이름이 제대로 기억이 안남. 55미터짜리 폭포였고, 계단으로 바닥까지 내려가서 사진찍고 올라왔는데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음.
폭포가는동안 서핑레슨 할사람은 서핑하러 바다에 가고, 아닌사람은 폭포 갔다가 바닷가에 해 지는거 보러갔는데 좋았음. 해 지니까 춥더라.
숙소에 들어와서 저녁은 8달러짜리 피시 엔 칩스(fish and chips). 영국 연방국가는 감자튀김을 칩스(chips)라고 부르더라. 미국에서는 프렌치 프라이(french fries)라고 부르고. 사실 조금 다르긴함, 미국꺼는 좀 얇은데 호주꺼는 두꺼워서 맛있음.
저녁겸 거실에 앉아서 영화보면서 블로그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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