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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Z

로토루아

Last72 2017. 7. 1. 07:56
rototua
호비튼 끝나고, 로토루아에 있는 숙소로 감. 가이드가 버스 고치러 갔다고 해서, 버스에 있는 캐리어랑 가방을 못꺼냄. 안에 먹을 음식이랑 씼는게 다 있어서 가이 올때까지  기다림. 한 20분 기다린듯. 저녁은 다같이가서 레스토랑(restaurant)겸 펍(pub)에서 사먹는다길래 호스텔에서 준 5달러 할인 쿠폰 손에 꼭 쥐고 출발. 호주랑 뉴질랜드는 술집 입장할때 아이디(ID) 꼭 확인하는데, 외국인의 경우 여권(passport)말고는 인정되는게 잘 없어서 여권 들고 다녀야함. 일어버리면 위험하고, 크고 귀찮지만 단기여행인경우 다른 대안이 없음. 호주는 각 주마다 다른 나이 증명카드같은게 있는데, 발급비가 1년에 50달려였나 그래서 오래 있는게 아니면 그냥 여권이 나음.
필렛 스테이크(fillet steak)가 33달러정도, 치킨 샐러드(chicken salad)가 22달러정도. 애플 사이다(apple cider) 큰게 9.5달러로, 10달러 할인해서 60달러 정도 냈는데, 메뉴마다 5달러 할인 했으면 15달러 할인 됬을까 싶다. 투어 같이하는 사람들 중에서 14명만 갔고, 몇명은 호비튼 안가서 저녁을 미리 먹었고, 호비튼 간사람들은 거기서 저녁을 시켜먹었다. 저녁 안먹든 먹든 술은 시키고. 스테이크 미디움 레어, 버섯 그레비 먹었는데 맛있었고, 감자 무스도 많이 나왔다. 치킨 샐러드에는 가슴살 텐더랑 튀긴 국수, 아보카도랑 샐러드가 같이 나왔는데 이것도 맛있었음. 사이다는 다른곳에 비해 좀 쌤.
그리고나서 다른 술집 찾아다니다가 백팩커(x base)랑 같이있는 라바(lava)찾아서 들어감. 10시 넘어서는 입장료 3달러라길래 내고 도장찍어주는거 받고 들어감. 10시 30분쯤이였는데 사람들 별로 없었음. 위스키 코크(wisky coke)는 7.5달러, 위스키맛이 좀 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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