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a TED talk on YouTube called "100 days of refusal" or something like that. The topic was do not afraid of get refused after you ask. One of the story was like this, this guy bring a flower and nock a stranger's door to plant that flower "Hey, can I plant this flower to your backyard?". The house owner refuse it of course "No.". And the guy didn't runaway after refusal and ask him another q..
2017년 3월에 와서 어학원 12주, TAFE 1년, 그리고 ECU에서 한학기 하고 한국가는 비행기안임. ECU에서 공부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음. 수업 출석률에 꽤 관대하다는것과 학기 말에 치는 시험이 중요하다는게 한국 대학과의 차이점인것 같음. 항상 생각하지만 한국 대학을 다닌적이 없어서 자세한 비교는 할 수 없음. 학교 친구들은 한국보다는 자유롭고 개인적인 문화가 잡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교수분들은 친근하게 수업하는 느낌.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데, 영어 쓰기가 많이 부족함. 학기 말 시험은 장문 리포트를 2-3시간 안에 쓰는게 흔함. 나와 같이 그룹과제를 하던 친구들로 미루어 보아, 100점 중 50점 이하가 Fail이여서 50점 이상만 맞을려고 공부하는게 많음. 수업..
새벽 4시에 마스터분이 시티쪽 일가는데 태워주신다고 하셔서 가다가 공항까지 태워다주신다길래 공항까지 편하게 타고옴. 가는길에 ECU 인턴과정에 설명을 좀 드렸는데, WIL (Work Integrated Learning)은 4개 유닛의 학점을 인정해주고 학비도 내야함. 다만 대학에서 수업을 듣는 대신 관련 직종에서 인턴처럼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는것. 무급이 많으나 장학금 형식으로 제공하거나 페이 주는곳도 있다고 함. 4.40 공항 도착. 5.10 체크인 완료. 웹 체크인을 해놓은 상태고 위탁 수하물도 없어서 이메일로 온 전자티켓같은거로 탈수 있긴한데 좀 불안하기도 하고 공항이나 항공사측에서 종이 티켓이 확인하기 편할거같아서 체크인하도 티켓 받아옴. 백팩이랑 에코백 무게 재서 7.7키로 나왔는데 별..
Source of annoyance:- Heat allergic- Uni study stress- Not working- Not perfect English skill- Being away from family- Not having a girlfriend- The fact that I'm wasting time and money not doing anything worth.- Taking time to be friendly with someone.- Not doing regular exercise for myself.- Not taking shower regularly because I'm lazy.- Not preparing quality meal for 3 times everyday.- Lack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