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never communicate. not reliable show the anger at the end. wait until the end no negotiation not take care of the health. pimple. don't eat veggie motorbike easy to give up hesitation No money Good take care of people kind cook. laundry Help work Read books good mark know how to make other feel bethter good man. no playboy
왜 헤어지냐고? 글쎄다 너무 지쳐서 그런거같은데. 돈을 많이 벌고 부모님한테 손을 벌려서 무리하게 집을 사는거부터 시작해서 그게 진심이든 아니든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진상태에서 내가 왜 결혼을 해야하는지, 결혼을 하는게 맞는 건지 생각하게 됬다. 결혼을 당장 안하겠다고 하니 자기는 곧 결혼하고 아기를 가져야 하니까 헤어지는게 다음 순서인거같고. 같이있으면 행복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부탁하는걸 다 들어줘서 이렇게 된거같기도 하고. 영주권을 혼자 따야하고 영어시험도 쳐야하고 파트너 비자 신청비도 날리게 됬지만 지금 선택이 맞길 바라며
올리비아 (여자친구)의 계획은 양쪽 부모님이 호주달러 180000씩 내서 디포짓을 마련하고 남은돈은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시드니내 좋은 학군에 노스시드니에 직장이 있기때문에 직장과 가까워야하고. 직장에 주차공간이 없기때문에 기차나 버스틑 타고가야하는데 그게 30분 이상 걸리면 안됨. 집은 주택 또는 타운하우스로 땅이 있어야하고 가능하다면 600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선호한다. 추후에 올리비아 부모님이 은퇴후 호주로 이민을 와서 같이 살 예정이란다. 이 계획대로 주택을 살려면 1.8밀리언에서 2.2밀리언 이상 드는데 한국시가 약 18억정도 될려나. 어쨋든 계속 하는소리는 내가 남자기 때문에 결혼하려면 집을 사야 결혼을 할수 있다는데 이게 뭔 개 씨발 말도 방구도 아닌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니까 속터져 죽..
7.00 기상. 다시 잠 7.30 다시 기상, 세수, 양치 8.00 올리비아 회사가는데 역까지 데려다달라고해서 출발 8.30 역앞 빵집에서 빵 사서 보냄 9.00 자전거 튜브 구매후 집가면서 빵 하나먹음 9.30 집도착해서 빵 하나 더먹고 집에서 일 시작 11.30 올리비아 파이썬 스크립트 도와줌. 자전거 튜브 교체 12.30 밥 안침 13.00 어제 우버시킨 그린커리 데워서 밥이랑 점심으로 먹음 13.30 올리비아 모델링 도움 17.30 일 끝남 18.00 올리비아 데리러 출발 18.30 올리비아 역에서 만나서 마트갔다가 밥먹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