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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필름 카메라(film camera)에서 디지털 카메라(digital camera)로 발전. 소형화되면서 휴대폰에도 장착됨. 카메라 성능은 폰카, 똑딱이, 미러리스,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순으로 좋아진다. 앞에 두개는 렌즈와 본체를 분리 할 수 없고, 보통 초점 잡고 찍는 간단한 방식이다. 뒤에 두개는 렌즈를 교체할 수 있어서, 망원렌즈, 어안랜즈 등으로 바꿔가면서 찍을 수 있다.
미러리스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부르는 이름이고, 미러리스(mirror less)긴 한데, 외국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DSLR보다 소형화 된 이유는, 뷰 파인더가 없어지면서 그 공간을 줄였고, 기술의 발전으로 기판의 크기도 줄어들었다. 다만, 화면에 계속 표시해야 해서 배터리가 상당히 많이 소모된다.
내가 써봤던 미러리스는 캐논 EOS M과 M3. 캐논이 인물 색감이 잘나와서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그 때문에 캐논이 기술개발을 개을리 했고, 소니가 열심히 개발해서 더 가볍고 잘찍힌단다. 실제로 M은 오토포커스 잡는 속도가 좀 느렸고, 무거웠다. 몸체도 두꺼웠음. M3의 경우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 들지만 큰 차이는 못 느꼈다. 와이파이 지원과, NFC지원이 조금 구미를 당길 뿐. 배터리도 비싸서 일어버리면 안됨. 망할 캐논은 소니와 다르게 배터리를 본체에서 충전할 수 없고, 전용 충전기를 이용해서 콘센트에 꽂아야만 충전됨. 전용 충전기도 크고, 전용 케이블은 아니지만 라디오 케이블(8자 케이블)도 추가로 들고다녀야 한다.
필름 카메라(film camera)에서 디지털 카메라(digital camera)로 발전. 소형화되면서 휴대폰에도 장착됨. 카메라 성능은 폰카, 똑딱이, 미러리스,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순으로 좋아진다. 앞에 두개는 렌즈와 본체를 분리 할 수 없고, 보통 초점 잡고 찍는 간단한 방식이다. 뒤에 두개는 렌즈를 교체할 수 있어서, 망원렌즈, 어안랜즈 등으로 바꿔가면서 찍을 수 있다.
미러리스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부르는 이름이고, 미러리스(mirror less)긴 한데, 외국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DSLR보다 소형화 된 이유는, 뷰 파인더가 없어지면서 그 공간을 줄였고, 기술의 발전으로 기판의 크기도 줄어들었다. 다만, 화면에 계속 표시해야 해서 배터리가 상당히 많이 소모된다.
내가 써봤던 미러리스는 캐논 EOS M과 M3. 캐논이 인물 색감이 잘나와서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그 때문에 캐논이 기술개발을 개을리 했고, 소니가 열심히 개발해서 더 가볍고 잘찍힌단다. 실제로 M은 오토포커스 잡는 속도가 좀 느렸고, 무거웠다. 몸체도 두꺼웠음. M3의 경우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 들지만 큰 차이는 못 느꼈다. 와이파이 지원과, NFC지원이 조금 구미를 당길 뿐. 배터리도 비싸서 일어버리면 안됨. 망할 캐논은 소니와 다르게 배터리를 본체에서 충전할 수 없고, 전용 충전기를 이용해서 콘센트에 꽂아야만 충전됨. 전용 충전기도 크고, 전용 케이블은 아니지만 라디오 케이블(8자 케이블)도 추가로 들고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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