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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robo
초등학교때 방과후 교실로 있어서 재밌어보여서 했었다. 책 보고,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집어넣는 재미있었던 수업이였다. 레고에도 비슷한게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레고는 레고 부품으로 만드는거라면 이건 볼트와 너트등으로 직접 만드는 느낌이 든다. 또한 메인보드에 모터같은걸 연결하고, 센서같은거도 달고, 무선 컨트롤러도 연결할수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걸 만들수 있었다.
이 이후에는 카이로봇이라는걸 했는데, 그건 좀더 기계학적 원리를 배우는 느낌.
나중에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를 사서, 직접 뭘 만들어보고 싶다. 위에거에 비해서 성능도 좋고, 활용도도 훨씬 높다.
초등학교때 방과후 교실로 있어서 재밌어보여서 했었다. 책 보고,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집어넣는 재미있었던 수업이였다. 레고에도 비슷한게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레고는 레고 부품으로 만드는거라면 이건 볼트와 너트등으로 직접 만드는 느낌이 든다. 또한 메인보드에 모터같은걸 연결하고, 센서같은거도 달고, 무선 컨트롤러도 연결할수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걸 만들수 있었다.
이 이후에는 카이로봇이라는걸 했는데, 그건 좀더 기계학적 원리를 배우는 느낌.
나중에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를 사서, 직접 뭘 만들어보고 싶다. 위에거에 비해서 성능도 좋고, 활용도도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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