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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사냥이 끝나고 나서 숙소로 복귀, 시간이 얼마 없어서 라면이랑 고기 구워먹고 고기는 양고기(lamb). 다시 숙소에 그 사륜차가 2개가 와서 타고감. 총 7명이였는데 가이드 2명까지 해서 9명이였는데, 4인승 5인승이여서 꽉 차서감. 사실은 산길 가는거라서 아까 사냥간거랑 비슷함. 한 15분정도 타고감 계곡에 멈춰서 블루덕 찾아봤는데 없었음. 총 12마리정도 있다고 함. 그리고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 덫을 설치하는데, 나무 상자에 쥐덪같은게 두개 설치 되 있었다. 후원으로 운영되고, 사람이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1년에 100달러를 내면 하나가 설치 된다고 한다. 산 여기저기에 분포되있고, 잡히면 빼서 다시 설치하고 고치고 해야해서 그렇단다.
그리고는 폭포에 가서 카약(kayak)을 탔는데, 처음타보는거여서 재밌었다. 3미터 정도되는 작은 플라스틱 배에 혼자타고, 혼자 노 저어서 간다. 폭포 밑에서부터 약 100미터정도 물 따라서 내려가다가 돌 많은데서 다시 돌아서 올라왔다. 카약이 4개뿐이여서 1명 가이드와 3명이 타고 갓다와서 남은 3명이 탔다. 할머니가 안함. 갓다 오는길에 폭포로 산책온 사람을이 사진찍고 있길래 인사. 마지막은 작은 산장같은곳가서 역사 설명해주고 다시 숙소로 복귀.
낮에 잡은 염소(goat) 고기 구워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 놨는데 고기도 안보이고, 같이 사냥갔던 사람들도 안보임. 낮에 바베큐(babeque)한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바베큐 장소를 못찾아서 리셉션 있는 옆 건물로 가기로 함. 일행중에 빨래 하려는 중국인있었는데 세탁기도 거기 있어서 같이 감. 비는 안왔는데 안개가 자욱했음. 카페도 같이 있는데 5시인가 닫아서 세탁소만 감. 원래는 와이파이 쓸려면 돈주고 사야하는데 건물 밖에서 돈 안내도 쓸수 있었다. 밖에 의자에 영국사는 사라씨가 맥북 프로로 인터넷 하고 있더라. 나도 인터넷 연결해서 티스토리 조회수 보고, 써놨던 글도 좀 올리고.
결국 바베큐는 못찾고 다시 숙소로 가서 추우니까 따뜻한 부억으로 향함. 오스트리아 할머니 한분이 주관해서 저녁을 만들어 먹고 있었음. 요리 좋아해서 재료를 많이 사서 돈 나눠서 요리해서 먹던데, 볶음밥같은거였음. 그리고 바깥 발코니로 나가는 문을 여는 순간 같이 사냥갔던 사람들이 있었고, 고기를 굽고 있었음. 겨우 만나서 안심한다음에 핫초코 한잔 타서 먹고, 다 구워져서 각자 접시로 나눔. 안에서 먹을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추운 밖에서 먹음. 스테이크 부위 하나씩 먹고, 조각낸 다리살은 알아서 먹었는데 둘다 많이 구워지고 타가지고 잘 안잘리고 질겼음. 좋게 보면 그냥 고기. 어제 구워놨던 양파 데워서 같이 먹고, 마요네즈랑 콜라랑 맥주랑 먹고, 갈릭 버터도 넣어먹었는데 괜찮았음. 오븐에도 구웠는데 덜익어서 더 익힘. 거의 다먹고 오븐에거 가져왔는데 훨씬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음. 소금 후추 기본간만 해서 소스고 뭐고 없었다. 다 배불렀는데 까먹었다면서 샐러드랑 라자냐 가져와서 좀 더먹음. 남은 고기는 안에 있는사람들중에 먹고싶은사람들이 먹음. 비린내는 안났는데, 야생 고기라서 기생충때문에 오버쿡(over cook)했다는데 고기 구울때 내가 없어서 말할 처지도 안되고 식중독 걸리는거보다는 낫지. 신선한거야 신선하지. 죽은지 7시간만에 먹으니까.
어제는 밖에서 불피우고 놀았는데 그날은 춥고 비와서 그런지 안에서 카드게임하고 놈. 그다음날 6시 출발인가 그래서 일찍 잠.
사냥이 끝나고 나서 숙소로 복귀, 시간이 얼마 없어서 라면이랑 고기 구워먹고 고기는 양고기(lamb). 다시 숙소에 그 사륜차가 2개가 와서 타고감. 총 7명이였는데 가이드 2명까지 해서 9명이였는데, 4인승 5인승이여서 꽉 차서감. 사실은 산길 가는거라서 아까 사냥간거랑 비슷함. 한 15분정도 타고감 계곡에 멈춰서 블루덕 찾아봤는데 없었음. 총 12마리정도 있다고 함. 그리고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 덫을 설치하는데, 나무 상자에 쥐덪같은게 두개 설치 되 있었다. 후원으로 운영되고, 사람이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1년에 100달러를 내면 하나가 설치 된다고 한다. 산 여기저기에 분포되있고, 잡히면 빼서 다시 설치하고 고치고 해야해서 그렇단다.
그리고는 폭포에 가서 카약(kayak)을 탔는데, 처음타보는거여서 재밌었다. 3미터 정도되는 작은 플라스틱 배에 혼자타고, 혼자 노 저어서 간다. 폭포 밑에서부터 약 100미터정도 물 따라서 내려가다가 돌 많은데서 다시 돌아서 올라왔다. 카약이 4개뿐이여서 1명 가이드와 3명이 타고 갓다와서 남은 3명이 탔다. 할머니가 안함. 갓다 오는길에 폭포로 산책온 사람을이 사진찍고 있길래 인사. 마지막은 작은 산장같은곳가서 역사 설명해주고 다시 숙소로 복귀.
낮에 잡은 염소(goat) 고기 구워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 놨는데 고기도 안보이고, 같이 사냥갔던 사람들도 안보임. 낮에 바베큐(babeque)한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바베큐 장소를 못찾아서 리셉션 있는 옆 건물로 가기로 함. 일행중에 빨래 하려는 중국인있었는데 세탁기도 거기 있어서 같이 감. 비는 안왔는데 안개가 자욱했음. 카페도 같이 있는데 5시인가 닫아서 세탁소만 감. 원래는 와이파이 쓸려면 돈주고 사야하는데 건물 밖에서 돈 안내도 쓸수 있었다. 밖에 의자에 영국사는 사라씨가 맥북 프로로 인터넷 하고 있더라. 나도 인터넷 연결해서 티스토리 조회수 보고, 써놨던 글도 좀 올리고.
결국 바베큐는 못찾고 다시 숙소로 가서 추우니까 따뜻한 부억으로 향함. 오스트리아 할머니 한분이 주관해서 저녁을 만들어 먹고 있었음. 요리 좋아해서 재료를 많이 사서 돈 나눠서 요리해서 먹던데, 볶음밥같은거였음. 그리고 바깥 발코니로 나가는 문을 여는 순간 같이 사냥갔던 사람들이 있었고, 고기를 굽고 있었음. 겨우 만나서 안심한다음에 핫초코 한잔 타서 먹고, 다 구워져서 각자 접시로 나눔. 안에서 먹을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추운 밖에서 먹음. 스테이크 부위 하나씩 먹고, 조각낸 다리살은 알아서 먹었는데 둘다 많이 구워지고 타가지고 잘 안잘리고 질겼음. 좋게 보면 그냥 고기. 어제 구워놨던 양파 데워서 같이 먹고, 마요네즈랑 콜라랑 맥주랑 먹고, 갈릭 버터도 넣어먹었는데 괜찮았음. 오븐에도 구웠는데 덜익어서 더 익힘. 거의 다먹고 오븐에거 가져왔는데 훨씬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음. 소금 후추 기본간만 해서 소스고 뭐고 없었다. 다 배불렀는데 까먹었다면서 샐러드랑 라자냐 가져와서 좀 더먹음. 남은 고기는 안에 있는사람들중에 먹고싶은사람들이 먹음. 비린내는 안났는데, 야생 고기라서 기생충때문에 오버쿡(over cook)했다는데 고기 구울때 내가 없어서 말할 처지도 안되고 식중독 걸리는거보다는 낫지. 신선한거야 신선하지. 죽은지 7시간만에 먹으니까.
어제는 밖에서 불피우고 놀았는데 그날은 춥고 비와서 그런지 안에서 카드게임하고 놈. 그다음날 6시 출발인가 그래서 일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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