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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Z

블루 덕

Last72 2017. 7. 3. 15:36
Blue duck.
이 지역에서 사는 오리라는데, 호스텔 이름보 블루 덕임. 희귀하고 전체 3,4천마리밖에 안산다고함. 생태계 파괴하는 포식자를 잡는데 후원으로 돌아간다고 함.
번지하는곳에서부터 호스텔오는데 피곤해서 잠. 호스텔와서는 방값이랑 액티비티 계산했는데, 저녁 먹는사람은 먹고 아니면 말고. 저녁은 13달러에 오늘저녁메뉴는 오리 카레인가 비슷한거. 나는 사냥하는거 액티비티(activity)신청해서 145달러. 방값은 스트레이 투어상품에 포함되있어서 안냄.
저녁에 무슨 와인 끓여먹는거 신청할려면 신청하는데 8달러 내고, 내일 저녁을 만들어 먹어야하는데 같이온사람중 한분이 주관한한다고 해서 거기 참가하면 7달러 내고 저녁먹는건데 그건 안함. 액티비티는 말타는거랑 사륜구동차(4WD)로 투어, 클레이 사격, 진짜 사냥 있어서 사냥 선택. 어떤분은 모든 액티비티랑 숙소 포함해서 350달러인가 내는 애드온(add-on) 했다던데 약간 싸지싶음.
저녁은 대충 볶음밥 만들어서 먹었고, 먹고나서는 캠프 파이어하는곳에 모여서 수다, 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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