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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징어 볶는데 연기많이나서 화재 경보기 울리고 마스터 나와서 끄고, 미안하고. 자전거타고 나왔는데 비오고있고. 역 가서보니까 지갑 안들고왔고. 집에가니까 지갑 가방에 있었고. 일기쓰는거도 귀찮고. 블로그 방문자수도 안늘어나고. 오늘 저녁에 알바 또 연락옴.
아침에 오징어 볶는데 연기많이나서 화재 경보기 울리고 마스터 나와서 끄고, 미안하고. 자전거타고 나왔는데 비오고있고. 역 가서보니까 지갑 안들고왔고. 집에가니까 지갑 가방에 있었고. 일기쓰는거도 귀찮고. 블로그 방문자수도 안늘어나고. 오늘 저녁에 알바 또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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