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쯤 여자친구가 생길려나오전에 가든시티 해피텔 면접 갔는데 30분 하고 생각보다 질문이 많아서 조금 당황함. 면접 5명 더 본다는 얘기와 함께 다음주 중에 연락준다고 함. 교회누나랑 산책 조금 하고 다른 누나가 집 가야하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집에 못간다길래 걍 집에 같이가서 저녁 같이먹음. 밥먹고 쉬는중에 갑자기 과제 채점결과가 나와서 3개 질문 보강 급하게하고 그 유닛은 통과함. 과제는 전체 20개 과제중 1개만 채점받기를 기다리는중 이게 되면 디플로마 증서가 나오고 대학에 성공적으로 들어갈수 있게 됨 안되면 뭐 잘 모르겠는데 테잎 6개월 더 다니고 비자 연장 신청해야할거같음. 이번주는 학교 끝난 바로 다음주라서 강사들 휴가간다고 하는거같았는데 담당자의 입김이 불었는지 담당자가 채점을 하는..
4주간 방학이고 0순위는 일단 테잎에서 디플로마 증서 받아서 ECU enrollment 하기 이번 방학동안에 할게 대학지원하기랑 토익 준비, 그리고 엑스마우스 놀러가기 그거 말고는 뭐 이번주 금요일 교회 학생부 수련회 보조교사로 도와주기 그리고 여행은 피터팬같은 여행사 가서 투어상품 찾아보고 결정 집세 내면서 가는게 아깝긴한데 어쩔수없지 뭐 오늘은 비오긴하지만 목사님이 점심 사주신다길래 커튼밑 강남 레스토랑 가는길 교회에보면 어릴때 부모님이랑 이민온애들 많은데 한국어 잘하는애도 있고 못하는애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을 그리워하더라. 아마 집에서는 한국어만 쓸텐데 부모님들이 한국어를 더 편해하는거도 있을거고 한국어 가르치키와 한국인 정체성을 위해서일수도 있고. 학교에 필리핀 친구도 집에서는 거의 타갈로그 ..
I was supposed to go to ECU this morning for ECU open day with another international student but I went to tafe because its urgent for me.Get correction from Nat and went to kebab shop. Went to Murdoch TAFE and talk about assessment submission and marking.Tired of podcast recording and assessment.마지막날이라고 애들끼리 막 다른애들 머라카고 하드라 IT 담당자한테 가서 말해가지고 잘 될거같음 어제랑 오늘이랑 집에서 안자서 졸피곤. 어제 휴대폰샵 트라이얼 갔던곳은 트레이닝 후..
I was supposed to work, but the schedule cancelled unexpectedly. As today is boxing day, I went for shopping with flatmates.Buy some shirt, pants, and so on. After that, we planned to go to beach. It was closed to Scarborough, but not exact. When I get back to home, play some overwatch, gambling and rumik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