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library. Mainly because I cannot work from home. Library got Wifi, desk, chair, and power to use for free. It has toilet as well. I'm looking for water fountain so I don't need to buy a water but couldn't find one yet. I might get water from toilet. Is the library for poor people? I budgeted my food to be about $185 per week and it seems quite enough for my normal lifestyle. I should be ..
왜 헤어지냐고? 글쎄다 너무 지쳐서 그런거같은데. 돈을 많이 벌고 부모님한테 손을 벌려서 무리하게 집을 사는거부터 시작해서 그게 진심이든 아니든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진상태에서 내가 왜 결혼을 해야하는지, 결혼을 하는게 맞는 건지 생각하게 됬다. 결혼을 당장 안하겠다고 하니 자기는 곧 결혼하고 아기를 가져야 하니까 헤어지는게 다음 순서인거같고. 같이있으면 행복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부탁하는걸 다 들어줘서 이렇게 된거같기도 하고. 영주권을 혼자 따야하고 영어시험도 쳐야하고 파트너 비자 신청비도 날리게 됬지만 지금 선택이 맞길 바라며
7.00 기상. 다시 잠 7.30 다시 기상, 세수, 양치 8.00 올리비아 회사가는데 역까지 데려다달라고해서 출발 8.30 역앞 빵집에서 빵 사서 보냄 9.00 자전거 튜브 구매후 집가면서 빵 하나먹음 9.30 집도착해서 빵 하나 더먹고 집에서 일 시작 11.30 올리비아 파이썬 스크립트 도와줌. 자전거 튜브 교체 12.30 밥 안침 13.00 어제 우버시킨 그린커리 데워서 밥이랑 점심으로 먹음 13.30 올리비아 모델링 도움 17.30 일 끝남 18.00 올리비아 데리러 출발 18.30 올리비아 역에서 만나서 마트갔다가 밥먹고 집으로
새벽 4시에 마스터분이 시티쪽 일가는데 태워주신다고 하셔서 가다가 공항까지 태워다주신다길래 공항까지 편하게 타고옴. 가는길에 ECU 인턴과정에 설명을 좀 드렸는데, WIL (Work Integrated Learning)은 4개 유닛의 학점을 인정해주고 학비도 내야함. 다만 대학에서 수업을 듣는 대신 관련 직종에서 인턴처럼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는것. 무급이 많으나 장학금 형식으로 제공하거나 페이 주는곳도 있다고 함. 4.40 공항 도착. 5.10 체크인 완료. 웹 체크인을 해놓은 상태고 위탁 수하물도 없어서 이메일로 온 전자티켓같은거로 탈수 있긴한데 좀 불안하기도 하고 공항이나 항공사측에서 종이 티켓이 확인하기 편할거같아서 체크인하도 티켓 받아옴. 백팩이랑 에코백 무게 재서 7.7키로 나왔는데 별..
Source of annoyance:- Heat allergic- Uni study stress- Not working- Not perfect English skill- Being away from family- Not having a girlfriend- The fact that I'm wasting time and money not doing anything worth.- Taking time to be friendly with someone.- Not doing regular exercise for myself.- Not taking shower regularly because I'm lazy.- Not preparing quality meal for 3 times everyday.- Lack of..
12 hours overwatch play in my home with b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