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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carrier
호주랑 비교했을때는 아무래도 나라 크기도 작고, 인구 수도 적어서 통신사 수도 적다. 투자 대비 효율이 안나오니까 그런것도 있고.
어쨋든 여기도 보다폰(vodafone)은 있는데, 그다지 좋은 요금제를 주지는 않는다. 공항에서 나와서 시티로 가는 스카이버스(Sky bus) 표 판매소로 가면 무료 보다폰 심을 준다. 공항기준 8번출구인데, 나는 출국심사하고 나오는문 바로 앞이 8번출구더라. 왼쪽 맨 끝인듯.
그나마 괜찮은게 2도(2degree), 오클랜드 시티에 매장이 하나 있고, 공항에 광고판이 있는걸로 보아 어느정도 영향력은 있는거같다. 참고로 보다폰은 공항 안에 매장이 있더라.
제일 괜찮았고, 내가 고른게 스파크(spark). 뭐 MVNO인지 메이저 통신사인지는 모르겠지만 20달러에 1.5기가 데이터를 줘서 결정함. 프리페이드 심 자체는 편의점이나 마트에 판다. 5달러이고, 내가 구매한 마트에서는 카드 수수료 4.5퍼센트 더 붙어서 5.2달러내고 샀다. 시티에 있는 울월스(woolworth)랑 로고가 똑같은 카운트다운(countdown)에서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충전 바우처는 팔더라. 10달러짜리 바우처가 9달러인 식으로 조금 할인.
호주랑 비교했을때는 아무래도 나라 크기도 작고, 인구 수도 적어서 통신사 수도 적다. 투자 대비 효율이 안나오니까 그런것도 있고.
어쨋든 여기도 보다폰(vodafone)은 있는데, 그다지 좋은 요금제를 주지는 않는다. 공항에서 나와서 시티로 가는 스카이버스(Sky bus) 표 판매소로 가면 무료 보다폰 심을 준다. 공항기준 8번출구인데, 나는 출국심사하고 나오는문 바로 앞이 8번출구더라. 왼쪽 맨 끝인듯.
그나마 괜찮은게 2도(2degree), 오클랜드 시티에 매장이 하나 있고, 공항에 광고판이 있는걸로 보아 어느정도 영향력은 있는거같다. 참고로 보다폰은 공항 안에 매장이 있더라.
제일 괜찮았고, 내가 고른게 스파크(spark). 뭐 MVNO인지 메이저 통신사인지는 모르겠지만 20달러에 1.5기가 데이터를 줘서 결정함. 프리페이드 심 자체는 편의점이나 마트에 판다. 5달러이고, 내가 구매한 마트에서는 카드 수수료 4.5퍼센트 더 붙어서 5.2달러내고 샀다. 시티에 있는 울월스(woolworth)랑 로고가 똑같은 카운트다운(countdown)에서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충전 바우처는 팔더라. 10달러짜리 바우처가 9달러인 식으로 조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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