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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 사투리도 있고 억양도 있듯. 영어에도 사투리(Slang)랑 억양(accent)가 있다. 가장 표적인 두 억양은 미국과 영국. 미국은 T를 잘 발음 안하고, 영국은 a를 아 로 발음하는등 여러 차이점이 있다. 어떤 억양을 공부하려고 하는지 상관은 없지만, 미국 액센트로 영국에 가서 대화를 하면 몇몇 단어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수도. 그래서 영어 듣기 연습이나 단어 발음기호를 볼 때 대략적으로는 맞춰서 하는게 좋겠다. 단어에 따라서 아에 다른 단어를 쓰거나 스펠링이 조금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단어의 경우는 color(미국)과 colour(영국)같은경우나, center/centre같은경우가 스펠링이 조금 다른거고, 아에 다른단어를 쓰는건 garbage/rubbish 같은거.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영국식 발음을 따르지만, 시골지역으로 가면 국가별, 지역별 억양이 상당히 크다. 호주발음의 경우 코맹맹이 소리와 함께 상당히 많은 슬랭이 있고. 뉴질랜드는 e를 i로 읽는것과 같은 발음도 있고, 마찬가지로 슬랭도 상당하다.
미/영/호/뉴 까지는 공식적인 영어라고 하면, 그다음부터는 그냥 모국어(mother tongue)에 기반한 액센트와 특징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먼저 한국의 경우 영어를 한국어읽듯 말하는것. 아이 드 라이크 투 해브 디스(I'd like to have this)라고 읽는다. 또한, 한국어에는 말에 강조하는게(intonation) 흔하지 않아서 단어에 강조하는 부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
단어의 경우는 color(미국)과 colour(영국)같은경우나, center/centre같은경우가 스펠링이 조금 다른거고, 아에 다른단어를 쓰는건 garbage/rubbish 같은거.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영국식 발음을 따르지만, 시골지역으로 가면 국가별, 지역별 억양이 상당히 크다. 호주발음의 경우 코맹맹이 소리와 함께 상당히 많은 슬랭이 있고. 뉴질랜드는 e를 i로 읽는것과 같은 발음도 있고, 마찬가지로 슬랭도 상당하다.
미/영/호/뉴 까지는 공식적인 영어라고 하면, 그다음부터는 그냥 모국어(mother tongue)에 기반한 액센트와 특징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먼저 한국의 경우 영어를 한국어읽듯 말하는것. 아이 드 라이크 투 해브 디스(I'd like to have this)라고 읽는다. 또한, 한국어에는 말에 강조하는게(intonation) 흔하지 않아서 단어에 강조하는 부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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