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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는 눈의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에 손상이 가거나 문제가 생겨서 거리에 따라서 초점을 못잡는걸 도와주는 기구라고 볼 수 있다. 어릴때는 멀리있는걸 못보는 현상이 많고, 나이가 들수록 가까이 있는게 안보이는 현상이 많다. 후자의 경우 돋보기라고 부르며, 볼록렌즈를 사용하고, 전자는 오목렌즈를 사용한다.
시력이 나쁠수록 안경의 굴절율이 높아야하는데, 굴절율을 높이기 위해서 유리나 플라스틱을 압축해서 만든다고 한다. 물론 가격도 비싸지고, 두께도 두껍다.
비록 티비도 많이보고, 게임도 많이했지만 나는 아직까지는 시력이 괜찮은편이다. 1.2에서 1.5 왔다갔다. 안경 끼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여간 귀찮은게 아닐듯. 안경 밖은 뿌연 세상이고, 시야각도 당연히 줄어든다. 안경이 더러우면 매번 얀경닦이로 닦아줘야 하고. 긁히면 계속 눈에 거슬리고. 운동하다가 떨궈서 깨질 수도 있고, 수영할때는 특수 제작된 도수있는 수경을 써야하니 말이다. 선글라스도 겹쳐서 낄 수 없으니 도수있는 선글라스를 사야한다. VR(virtual reality) 기기를 장착하기 힘든건 슬픈문제. 기기에 따라서 장착 되는것도 있지만, 단점인건 분명하다.
대안으로 렌즈를 낄 수 있는데, 시력은 향상되지만, 인공눈물을 가끔 넣어줘야하고, 잘때는 빼고 자고, 관리가 귀찮다. 또 렌즈가 눈 안에 들어가면 수술해서 빼내야 할 수도 있다. 불 가까이가면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녹을수도 있고. 매번 사야해서 가격도 문제.
라식, 라섹의 경우 뭔 차이점인지 모르겠지만 수술로 시력을 되찾는다고 한다. 가격도 가격이고, 위험성이 있지만 편해서 사람들이 많이 하는편.
너드 안경(nerd glasses)라고 부르는, 뿔태안경을 좋아한다. 스타일의 문제라고 해야하나. 모범생 느낌도 나고, 그렇더라. 멋 부리기 위해서 안에 안경알 없는 안경을 쓰기도 한다.
해리포터안경, 김구안경같이 동그란 안경알에, 금속 테로 만들어진 안경은 흔하지 않은데 볼때마다 해리포터 생각난다.
나이가 들 수록 잘 안깨먹어서 그런지 비싼 안경테를 쓰고, 특이한 안경테를 쓰더라. 안경알과 부착된 거라든지, 안경테가 독특하게 생겼든지.
몰래 안경 중간에 자물쇠를 걸어주면 재밌다.
시력이 나쁠수록 안경의 굴절율이 높아야하는데, 굴절율을 높이기 위해서 유리나 플라스틱을 압축해서 만든다고 한다. 물론 가격도 비싸지고, 두께도 두껍다.
비록 티비도 많이보고, 게임도 많이했지만 나는 아직까지는 시력이 괜찮은편이다. 1.2에서 1.5 왔다갔다. 안경 끼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여간 귀찮은게 아닐듯. 안경 밖은 뿌연 세상이고, 시야각도 당연히 줄어든다. 안경이 더러우면 매번 얀경닦이로 닦아줘야 하고. 긁히면 계속 눈에 거슬리고. 운동하다가 떨궈서 깨질 수도 있고, 수영할때는 특수 제작된 도수있는 수경을 써야하니 말이다. 선글라스도 겹쳐서 낄 수 없으니 도수있는 선글라스를 사야한다. VR(virtual reality) 기기를 장착하기 힘든건 슬픈문제. 기기에 따라서 장착 되는것도 있지만, 단점인건 분명하다.
대안으로 렌즈를 낄 수 있는데, 시력은 향상되지만, 인공눈물을 가끔 넣어줘야하고, 잘때는 빼고 자고, 관리가 귀찮다. 또 렌즈가 눈 안에 들어가면 수술해서 빼내야 할 수도 있다. 불 가까이가면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녹을수도 있고. 매번 사야해서 가격도 문제.
라식, 라섹의 경우 뭔 차이점인지 모르겠지만 수술로 시력을 되찾는다고 한다. 가격도 가격이고, 위험성이 있지만 편해서 사람들이 많이 하는편.
너드 안경(nerd glasses)라고 부르는, 뿔태안경을 좋아한다. 스타일의 문제라고 해야하나. 모범생 느낌도 나고, 그렇더라. 멋 부리기 위해서 안에 안경알 없는 안경을 쓰기도 한다.
해리포터안경, 김구안경같이 동그란 안경알에, 금속 테로 만들어진 안경은 흔하지 않은데 볼때마다 해리포터 생각난다.
나이가 들 수록 잘 안깨먹어서 그런지 비싼 안경테를 쓰고, 특이한 안경테를 쓰더라. 안경알과 부착된 거라든지, 안경테가 독특하게 생겼든지.
몰래 안경 중간에 자물쇠를 걸어주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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