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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ba diving
공기통(산소통이 아닌)을 매고, 바다나 다른 물 속을 들어가는 뭐 행위라고 부르나. 케언즈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해봄. 산호들은 많이 죽어있었지만. 몸이 붕 떠있고, 바다속에 들어가니까 재밌었음. 스노쿨링과는 매우 다름.
기본적으로 산소통 장비(BCD였나 이름이 기억안남)와 마스크, 핀(오리발) 착용함. 산호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없음. 열대어도 없고.
10미터 정도 내려가는게 면허 없이 일반인이 들어가는 깊이. 뭐 물속에 들어가면 당황할수도 있는데 침착하고 잘 해야함. 물 속이라 말 할수 없어서 수신호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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