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Diary 16012021

1. 어떤 애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데 무서워서 전에 살던 전주의 주라기파크 아파트로 도망을 갔는데 앉아있다보니 거기사는 할머니가 알바봐버림.

2. 엄마랑 아빠랑 같이 여행하는데 올라가면서 경주같은 공원에 피크닉하면서 쉬는걸로 계획을 짬

3. 신 모종이 생겨서 위랑 아래랑 다른 식물이 개발됨

4. 어떤 아파트단지에 갔는데 차들이 다 슈퍼카고 페인트가 포스트잇같은걸로 뒤덮여서 다 같은색임

5. 누가 근처에 불지른거같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불지른게 아니라 불은 나있었고 오줌을 눠서 불을 끄려고 했다는설. 아파트사람들이랑 다같이 아파트 한쪽끝으로 가서 보는데 주방같은곳을 지나갔고 납땜할때 잡는 집게같이생긴 기구에 접시들이 잡혀잇었음. 끝나고나서 다같이 방같은데 들어가서 불끄고 자는듯. 나는 복도에 나와서 밥먹을려고 좌식식탁에 앉아있고 2개 다른방에는 어떤 할머니가 들어가고 다른방에는 어떤 애기 치료하려고 함.

6. 밥을 먹는데 굴같은걸 우유에 말아먹는데 그중에는 살아있는 번데기도 있었고 옥수수같이 생긴 번데기도 있었는데 갑자기 그릇이 없어지고 식탁에 다 떨어지졌길래 아빠한테 원래 이런거 먹냐고 물어보니 우유에 말아먹는거라고 하고 번데기는 들어가면 안된다고함

7. 어떤 애기가 있고 다쳐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도망가길래 내가 잡아서 가져다줌

8. 크리스마스에 군 입대 (등 다른 기념일)에 한 사람들이 옷 다르게 입고 축하금같은걸 받는다는걸 뉴스로 봤는데 그중 하나가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