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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오기전에 영어를 잘하진 않았다. 시험도 잘보진 않았고. 대학에 제출하기 위해서 아이엘츠(IELTS)를 공부하면서 영국식 발음과 에세이(essay) 작성에 좀 익숙해 졌고,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영어 공부법 책중에 영어 작문 책(미드천사)도 도움이 됬다. 그 후부터는 테드(TED) 영어 강의도 듣고, 영어 영화도 보면서 늘려가려고 했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다.
다만 영어로 대화할때 조금씩 이해하는 단어나 어구같은게 늘어나는데, 처음에 비해서 큰 변화가 없어서 좀 힘들다.
듣기, 읽기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든 좋은 학습자료(study matirial)를 구할 수 있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피드백(feedback)이 필요하다. 듣기는 유튜브에 나오는 모든 학습자료, 미드, 영화등으로 공부하고, 읽기는 영어책, 영문기사 등으로 공부할 수 있다.
말하기는 모국어에 영향을 받은 억양들이나 발음상의 문제를 고쳐줄 수 있는 튜터(tuter)나 원어민(native speaker) 친구가 있는게 효과적이고, 쓰기는 아카데믹(academic)한 단어와 구조, 기타 오류를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화상 채팅이니 뭐니 해도, 기본적인 단어랑 문법같은건 알고 있어야 영어 향상되는 속도가 빠르다.
다만 영어로 대화할때 조금씩 이해하는 단어나 어구같은게 늘어나는데, 처음에 비해서 큰 변화가 없어서 좀 힘들다.
듣기, 읽기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든 좋은 학습자료(study matirial)를 구할 수 있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피드백(feedback)이 필요하다. 듣기는 유튜브에 나오는 모든 학습자료, 미드, 영화등으로 공부하고, 읽기는 영어책, 영문기사 등으로 공부할 수 있다.
말하기는 모국어에 영향을 받은 억양들이나 발음상의 문제를 고쳐줄 수 있는 튜터(tuter)나 원어민(native speaker) 친구가 있는게 효과적이고, 쓰기는 아카데믹(academic)한 단어와 구조, 기타 오류를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화상 채팅이니 뭐니 해도, 기본적인 단어랑 문법같은건 알고 있어야 영어 향상되는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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